대전시, 조기집행 상반기 목표 100% 달성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 1조 5,343억원의 83.5%인 1조 2,814억원을 4월말 돌파한 데 이어 1일 현재 시 본청 목표액 1조 2,740억원을 한달 여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6월 중 상반기 목표액을 10% 초과달성하기로 하고 경제난 극복을 위한 조기집행에 고삐를 죄이기로 했다.
시는 또 지난 4월말 행정안전부의 조기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 사업비 7억원을 전액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창출 등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행안부 평가를 토대로 자체평가를 실시해 12개 우수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대중교통과, 교통정책과, 과학산업과, 문화산업과, 국제교육담당관, 체육지원과, 기업지원과 등이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조기집행상황실, 회계계약심사과, 건설관리본부, 세정과, 공보관실이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예산 조기집행과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6월말에도 자체 평가를 통해 조기집행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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