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0%, 자기계발은 일주일에 ‘1시간 이하’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에 쏟는 시간은 일주일에 얼마인가’란 질문으로 조사한 결과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에서 지원해줬으면 하는 것’으로는 52%가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꼽았다. ‘학습비용’은 35%에 그쳐 바쁜 생활에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음을 보여줬다.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는 때는 ‘경기불황으로 직장생활에 위기가 올 때가 35%로 가장 많았다. 직장인들은 타인의 성공사례를 볼 때도 자극을 받았다. ‘주변에서 잘 되는 사람을 볼 때’가 34%, ‘성공한 유명인의 얘기를 접할 때’는 23%의 지지를 받았다. ‘승진이나 연봉협상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대답은 7%로 소수였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에 대해서는 53%의 직장인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고 대답했다. ‘자극을 받기 위해’ 본다는 이가 30%, ‘다른 사람들의 성공비법을 알기 위해'는 14%로 더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마음이 드러났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rtb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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