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정갑영)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09 활력충전 나의 휴(休)테크』온라인 여가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206건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적· 사회적 환경 속에서 저비용의 창의적이며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여가활동 사례,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등장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맞는 여가활동사례,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사회 기여적 여가활동 사례 등을 발굴하여 그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보급하고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만 6천 여 명의 이벤트 참여 등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6월 10일(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되며,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현진씨의‘나눔과 소통의 장(場)을 열어 준 아름다운 우리그림 민화 그리기’, 성금미씨의‘생활의 카타르시스! 솟아나는 엔돌핀 파워!-실내 가드닝’이 수상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상에 신민철씨의‘경복궁에서 저렴하고, 알차게 여가생활 100배 즐기기’, 손준용씨의‘옥상브레이크“평범한 옥상을 탈출한다”’등 10개의 작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나눔과 소통의 장(場)’으로서 여가의 역할 재인식 계기

대상 수상작 중에서 창의적 · 경제적 여가 부문의‘나눔과 소통의 장(場)을 열어 준 아름다운 우리그림 민화 그리기’는 낯선 외국에서 평범한 가정주부가 한국적인 것으로 자신의 여가생활을 채워내고 국제적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국내외 우리 문화를 나누고 있다. 더 나아가 그림 자료를 구하기 위한 가족간의 야외활동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여가를 확장시켜냄으로서 삶의 일부분으로 여가를 녹여내고 있다고 보여짐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녹색여가 부문의‘생활의 카타르시스! 솟아나는 엔돌핀 파워!-실내 가드닝’은 “버려진 화분”이라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냥 지나쳤던 이슈에 대한 이야기로 소리 없는 식물, 화분들에게 생명을 주고자한 것. 그것을 자신의 생활속에서 정착시켜 버려진 화분을 재생하면서 인격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웃과 이 경험을 함께 나눈다는 점이 여가의 정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되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경험하는 즐거운 여가활동으로 사회나 다른 커뮤니티에 전파되었으면 하는 사례로 꼽혔다.

공모전 수상작 사례는 월드여행레저 전문 채널인 케이블 방송 (주)폴라리스 방송(http://www.polaristv.net)에서‘여가의 달인’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블로거, 여가관련 각종 사이트· 매체 등을 활용, 생산적이면서 사회 기여적인 건강한 여가 활동사례를 사회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응모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한국문화관광연구원 타운홈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town.cyworld.com/kcti). 또한, 수상자들의 개인블로그를 통해서도 여가비법을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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