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3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위원장 구영보)와 문화산업 발전과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남 문화콘텐츠 기업 및 기관 대상 지적재산권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기업 및 투자예정 기업대상 법률컨설팅 및 지적재산권 정보 무상제공 등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전략수립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남도내 문화콘텐츠기업 및 기관들은 기업활동과 관련된 각종 지적재산권의 법적 보호 방법과 계약실무 등에 대한 법률전문가들의 상담과 자문 등이 가능해지며 특히 투자유치 기업 및 투자예정 기업에 대한 양질의 법률 서비스 제공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문동식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는 나주 공동혁신도시 이전 예정기관”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이 전남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기업유치 및 창업촉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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