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산학협력 공동연구사업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여 대구경북 산학연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박람회 행사』로는 21개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25개 대학에서 전자/전기, 정보/통신, 기계/재료, 식품분야 등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한 성과물 200여점을 전시하며 부대행사로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의 일목(정보)장터와 취업장터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참여 의식과 흥미를 돋우기 위하여 특별 이벤트행사로 한국폴리텍Ⅵ대학의 지능형 로봇 전시와 대구산업정보대학의 손마사지,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대학의 연구개발기능을 연결하여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해결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써 중앙정부 50%, 도 25%, 참여기업 25%씩 사업비를 부담하여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93년부터 지금까지 1,617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특허출원 424건, 실용신안 143건, 의장등록 26건, 시제품제작 1,371건, 공정개선 1,173건 등의 성과를 거두어 중소기업의 애로해소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경북도에서는 금년에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도비 18억원을 확보하고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100여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하여,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 및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며, 실질적인 성과위주의 사업추진과 평가기능을 통하여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호발전은 물론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축으로 하는 산업클러스트 형성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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