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0년도 국가예산으로 381건에 총 6,914억원을 해당 중앙 부처별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원별 신청내역을 살펴보면 일반국고보조는 202건 4,084억원이고, 기금 82건 110억원, 광특회계 97건 2,720억원이다.
이 같은 신청 규모는 2009년 6,024억원 대비 금액으로 14.4%(890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부처별 신청내역을 보면 국토해양부가 2383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보건복지가족부(1,790억원), 환경부(1,162억원), 지식경제부(54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신청사업을 보면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233억원), 생태하천 조성사업(338억원),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811억원), 성암 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건설(123억원),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261억원), 산업로 확장(57억원), 신항만 부두 연결도로 개설(104억원)등이 각각 신청됐다.
울산시는 중앙부처 심의기간인 6월중 행정부시장이 총괄하는 “국가예산 확보 대책반”을 본격 가동 해당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강화하여 예산확보를 위하여 총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자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 당위성 등 설득 논리를 적극 개발하고 연차별 계획 사업의 경우 사업비 확보를 통해 계획 공기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의 중요성 및 관심도 부각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자유무역지역 개발, 신항만 건설, 고속도로 건설, 국도 확·포장사업 등 약 2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가시행 사업비는 6월말에 해당 부처별로 확정될 예정이므로 이의 확보를 위해서도 관련기관 및 해당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국가예산은 앞으로 중앙부처별 예산심의(6월), 기획재정부 심사(7~9월), 정부예산안 국회제출(10월2일), 국회 심의·의결(10월3일~12월2일)을 거쳐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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