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노사가 함께 경영혁신” 연찬회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具永甫)는 사업본부 출범이후 경영성과를 재 조망하고 경영혁신 전략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경영혁신의지를 함양하기 위한 연찬회를 26일 천안에 있는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4만5천여 종사원을 대표하여 우정사업본부, 체신청 및 직할관서 간부와 체신노조 간부는 물론 전국의 총괄우체국장과 노조 지부장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우정사업경영환경 분석과 대책에 대한 설명과 실·사업단별로 경영혁신 전략에 대한 발표에 이어서 체신청 별로 현장에서의 경영혁신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부인사의 시테크에 대한 특강으로 시간문화 혁신에 새로운 마인드를 갖게 하였고 이어서 우체국택배 이용 고객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택배서비스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자성의 표정이 역력했다.

이 자리에서 구영보 본부장은 대체 통신수단 발달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우편물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고, 예대마진이 감소하는 등 우리가 처한 열악한 대내외 경영 환경을 직시하고 경영혁신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는 비상 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했다.

이를 위하여 사업구조 쇄신을 통한 수익을 극대화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사업내실화를 기하며, 서비스 수준 혁신을 통한 고객밀착 경영을 추진하는 한편 우체국 금융내실화와 내부역량 제고를 통한 경영효율화를 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정사업본부 직원은 비상경영체제하에서 노사가 하나가 되어 우정사업경영혁신 과제를 반드시 실천하여 경영비전인『국민의 사랑 우정서비스』를 구현하자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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