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울산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울산을 이해하고 친근한 울산의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Friendly 울산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TP울산챕터(회장 이창열) 주관으로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울산시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4개국 130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해서 태화강 십리대밭, 외고산 옹기마을, 문수국제양궁장, 울산대공원 나비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탐방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은 단순히 둘러보는 시티투어 개념에서 벗어나 옹기빚기 체험, 활쏘기 체험 등 여러 가지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친근한 국제도시 울산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될 기회를 갖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외국인 친화적인 국제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거주외국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시책 개발을 위해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각종 불편사항 등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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