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민 경제의 활력소가 될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지난 1일부터 전국 전역에서 본격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는 희망근로 사업을 통해 일일 일자리 11,071개(목표 10,438개의 106%)를 만들어 내고 있다.

충남도는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의 노령층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65세 이상 전국 29.8%, 충남도 42.9%), 기온이 높을 경우 노동량을 조절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중이다.

도에서 시행중인 고령자를 위한 특별 대책으로는 ▲고령자 등을 위한 제안서 ▲눈높이 사업장 선정 및 배려 ▲응급조치 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능력에 맞는 작업속도 조절 ▲안전관리 실천 수칙을 담은 안전교육 책자 제작 및 배부 등 일반 근로자는 물론 고령자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남도내의 근로 사업장은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과 의욕으로 활기에 찬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도는 사업 전 발대식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사업현장에서의 관리자(담당공무원, 관리요원) 숙지사항을 마련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을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완구 충남지사는 공주지역 희망근로 현장 방문시 직접 희망근로를 체험하고 난 후 근로자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집 설치를 지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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