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보령시 등 도내 연안 해역에 총75억원을 투입하여 폴리콘·정삼각뿔·테트라·대형강제 등 7종의 다양한 인공어초 452ha를 시설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인공어초 시설대상은 국립수산과학원(서해수산연구소)에서 인공어초시설 적지로 판정한 ▲보령시 석대도 해역 8ha(200조)·외연도 해역 64ha(8조)·효자도 해역 32ha(4조)·호도 해역 8ha(364조) ▲서천군 오력도 해역 8ha(20조) ▲태안군 가의도 해역 240ha(15조)·파도리 해역 32ha(4조)·도황 해역 8ha(180조) ▲당진군 장고항 해역 52ha(1,170조)에 시설하게 된다.
아울러, 인공어초가 적지에 제대로 시설되도록 인공위성항법장치인 어군탐지기(GPS) 등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한편, 어초시설 시에는 道와 해당 시·군, 관할 어촌계장 등이 입회하여 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어초시설 장소를 해도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어업인 등의 해상교통안전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기 시설된 16천여ha의 어초어장에 매년 폐어구·어망 수거 및 인공어초 보강 등으로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여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73년부터 2008년까지 도내 해역에 677억원을 투자하여 사각형어초 등 10종 16,783ha를 시설한 바 있다.
인공어초시설사업은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해 줌으로써 황폐화된 어장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불법어업을 방지하여 수산자원을 증강시키는 것으로서 미시설 해역에 비해 3~4배의 어획량 증대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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