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직원이 출연하는 광고를 통해 ‘고객 공감 커뮤니케이션’ 나서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이 고객과의 공감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커트 올슨, www.inglife.co.kr)은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고객희망캠페인’ TV광고를 통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고객이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ING생명의 고객중심 경영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ING생명은 “저는 ING생명의 직원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아빠’이자 ‘남편’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고객과 같기에 ‘고객희망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통해 캠페인 진행의 의도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여느 고객들과 다름없는 일상적인 모습을 실제 임직원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고객의 공감도를 더욱 높였다.

임직원 모델에는 천 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기업연금 본부 퇴직연금 담당 노윤호 차장과 IT 본부 신덕승 대리가 선발 됐다. 노윤호 차장은 “광고 촬영이 처음이라 부담되었지만,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회사의 대표로 고객을 위한 좋은 캠페인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물놀이 편, 아내와 함께하는 자전거 편 등 2가지로 제작되어 5월 2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아얀 투어 ING생명 마케팅 총괄 상무는 “ING생명은 항상 고객을 제일 먼저 염두에 두고 있으며, 임직원들에게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이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자 노력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처럼 ING생명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이 지난 4월부터 실시해 온 ‘고객희망캠페인’은 계약일로부터 1년 내에 비자발적 사유로 인해 중도 해지해야 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제도로서,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ING생명의 홈페이지 (www.inglif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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