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메세나협의회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에 새로운 변화와 전환점이 될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아름다운 만남 “메세나 결연식”을 4일 11:00 선프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날, 결연식에는 이태호 충청북도메세나협의회장,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이대원 도의회 의장, 충청북도메세나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14개 결연 기업체·예술단체 등 예술계와 경제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놀이마당‘울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메세나결연 기업체 소개 동영상, 기업체-예술단체간 결연식, 새암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메세나는,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들과 예술단체를 서로 연결시켜 지속적이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정우택 지사는 격려사에서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로 경제적인 힘과 더불어 문화적인 힘을 쌓아가야 한다”며, 문화CEO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기업과 예술단체가 물과 물고기처럼 돈독한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메세나협의회는 지난해 “문화선진도 충북”선포 이후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메세나 결연을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참여유도를 통해 14개의 기업체를 결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충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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