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새로운 가능성 찾기’ 온라인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 제일은행)이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00명에게 에코백과 친환경 그림시계를 선물하는 ‘나만의 새로운 가능성 찾기’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신의 새로운 가능성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SC제일은행의 광고 캠페인이자 올해 브랜드 슬로건인 ‘새로운 가능성’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각기 다른 이상과 가능성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응원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는 SC제일은행의 ‘고객제일주의’가 반영된 행사이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새로운 가능성’ 이벤트 홈페이지(www.newpossibilities.co.kr)에서 접속해 나의 새로운 가능성에 해당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인쇄된 나만의 에코백을 제작, 추첨을 통해 보내준다. 또한 주간 베스트 5개에 선정이 되면 자연주의 판화작가로 유명한 이철수 화백의 그림이 새겨진 친환경 그림 시계를 제공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해당 단어가 새겨진 재미있는 이미지를 제작, 월페이퍼, 스크린세이버, 커뮤니티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일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환경 캠페인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나만의 새로운 가능성 단어 만들기에 참여할 때마다 SC제일은행이 환경 기금을 적립하고, 모금된 환경기금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푸르게 가꾸는 녹색 환경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SC제일은행 루스 나드러(Ruth Naderer)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SC제일은행의 브랜드 슬로건인 ‘새로운 가능성’과 연계해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표현할 수 있는 온라인 장(場)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모금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환경의 새로운 가능성 또한 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은 SC제일은행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은행과 고객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의지와 약속을 담고 있다. 70여개국의 해외 네트워크와 80년 역사의 한국 현지 네트워크의 결합, 차별화된 고객제일주의 전략 등이 금융뿐만 아니라 고객 개인의 새로운 가능성도 열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가능성’ 테마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한국 미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코리안아이’, 한국 럭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럭비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하면서도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주희선 팀장
02-3702-352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