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주부를 도서관 관리사로 양성·취업”
전국 새일센터장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종개발, 주부인턴, 구인업체 발굴 방법 등 전업주부 또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그동안 추진했던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대전 새일센터의 「도서관 관리사」 직종 개발 및 취업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발표되었는데,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여성을 도서관 관리사로 양성하여 대전 지역 70여 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취업시켰으며, 이를 통해 해당 학교의 도서관 이용률이 184%나 증가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별도로 독서지도도 하여 아동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도서관 관리사로 일하는 여성들은 90만원의 월수입을 얻는 취업기회를 제공한 사례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월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등 여성취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50개 기관을 지정하였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취업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실직여성이 증가하는 등 여성이 취업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구인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직종을 발굴하는 등 전업주부 및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새일센터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전업주부 또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경력단절여성지원과
오민영
02-2075-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