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강서구 마곡동에 건설될 예정인 마곡 워터프론트의 양천길 교량에 대하여 국제현상공모를 한다.

양천길 교량은 연장 약 320m, 폭 30m로 건설된다.

서울시는 6월 중 응모신청을 받고, 9월에 응모작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말에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자는 양천길 교량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받게 되며, 우수작과 가작은 각각 5천만원과 2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양천길 교량사업은 올해 9월 기본구상안을 확정하고, 설계과정을 거쳐 내년 7월쯤 착공하여 마곡워터프론트 사업과 함께 2012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양천길 교량을 비롯하여 마곡워터프론트 조성이 완료되면, 한강에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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