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 김택수)와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 이상삼)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전북도에서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유학생·이주여성 등 약 1천명이 참석한다.
금번 행사는 당초 세계인의 날을 맞아 5. 24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뜻하지 않는 국가적 슬픔으로 연기되었던 것을 재개하는 것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는 제1부로 외국인지원 유공자 표창(4명)과 외국인고용 모범업체 감사패(4명)와 귀화허가증 수여(5명) 등 개회식을 갖은 후, 제2부 행사로 축제 한마당 잔치를 통해 외국인 장기자랑(15팀), 한국말 골든벨 및 즉석댄스, 초대가수 공연 등 축제에 참여하는 내·외국인에게 볼거리 체험과 한국 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의 외국인 체류·출입국 상담 및 법률상담 등을 통한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통신 <KT IT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모국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할 수 있도록 국제전화 무료서비스 제공과, 예수병원의 후원을 받아 외국인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다문화 지원정책을 추진하여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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