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지역민심을 챙기고, 주요 국정 과제를 전파하기 위해 대구 방문(6. 4, 목)에 이어, 6월 5일(금) 광주를 방문하는 등 잇따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의 시·도방문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실정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장관은 먼저, 국립 5.18민주묘지(북구 운정동 소재)를 방문하여 참배한 후, 광주시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광주는 예로부터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자, 주변지역의 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여건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서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아시아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하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가 그간 소비성 서비스산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발전전략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디지털 생활가전·光산업 등 3대 주력산업으로의 전환에 대해 이들 산업을 특성화시켜 지식과 산업이 어우러진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장관은 민생의 소리에 진정으로 다가가기 위해 장애인, 자원봉사자, 노사화합 모범기업 대표 등 다양한 계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주민의 눈높이에서 민심을 직접 챙기는 한편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나눔운동” 확산 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인 즐거운 집(북구 각화동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재활 중인 지적장애인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 격려품 : 사랑의 쌀 50포(1포-20㎏)

한편, 이 장관은 광주시가 경제살리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국 최우수의 성과(’09. 4월)를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하고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접목시켜 광주의 원대한 꿈인 ‘1등 광주’ 건설을 주민과 함께 이루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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