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정아)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공동배급을 맡아 오는 8월 29일, 일본 전역 유명 멀티플렉스를 통해 100개관 이상에서 개봉한다.

일본 개봉은 최소 100개관에서의 진행이 확정되었으며, 그 이상의 규모로 개봉될 가능성도 있다. 일본 최대 성수기인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을 공략해 개봉 준비를 하고 있는 <놈놈놈>은 관객 동원면에서 최대 규모인 T-Joy 신주쿠 바르토9 뿐 만 아니라 일본의 No.1 극장 체인인 토호 시네마즈(TOHO CINEMAS )의 샨테(CHANTER), 롯폰기 힐즈 사이트 등 주요 도시의 핵심 극장을 포함하고 있어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특히, 이번 <놈놈놈>의 개봉은 CJ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굴지의 배급사 쇼게이트(Showgate)와 공동배급으로 직배를 진행한다는 점이 더욱 뜻 깊다. 이는 <왕의 남자 > 등의 한국영화를 CJ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배급사를 통해서 직배한 적이 있으나, 이번 <놈놈놈>을 통해서는 CJ 엔터테인먼트가 쇼게이트(Showgate)와 같이 배급컨소시엄을 이루고 직접 배급과 마케팅에 관여하면서 직배시스템을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에 지난 1일, 주요 언론을 포함한 30 여 개 일본 매체가 서울을 방한해 <놈놈놈>의 서울 정킷(Junket)이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으며, 주연배우 3인의 인터뷰가 벌써부터 일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685만 관객수를 동원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10위를 기록한 <놈놈놈>은 오는 8월, 일본 블록버스터 시즌을 겨냥한 흥행몰이를 위해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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