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은 2009년 6월5일(금) 북경에서「제14차 한·중 조약국장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는 황승현 외교통상부 조약국장, 중국측에서는 「뚜안 지에롱(段潔龍, Duan Jielong)」 외교부 조약법률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조약국장 회담은 1994년 이래로 연례적으로 개최되어 다자 차원의 국제법 이슈와 양자간 국제법 현안을 논의해 왔다. 금번 회담에서도 다양한 국제법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중 수형자이송조약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국제법규과
2100-7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