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섭취 줄이면 다이어트 효과 높다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설탕이 들어간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손에는 시원한 음료가 하나씩 들려있다. 주로 물이나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주스, 시럽이 들어간 커피 등 다양한 음료섭취를 통해 사람들은 갈증을 해소한다.

그런데 우리가 갈증을 느꼈을 때 무심코 마시는 대부분의 음료수에는 설탕 함유량이나 당도가 높은 식품이 많다. 이러한 음료섭취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전문가들은 고형식품 칼로리보다는 음료에 함유된 칼로리를 줄여야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그 이유는 고형식품을 섭취하면 우리 몸이 알아서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데 반해 음료에 함유된 액상 칼로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료는 섭취 후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들은 불필요한 당분 섭취를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탄산음료는 마실수록 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과일 주스와 이온음료는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는 인식이 강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운동 후에 마시는 이온음료는 몸에 이롭지만 운동과 관계없이 물 대신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이온불균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당분과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과일 주스 또한 생과일을 직접 먹는 것보다 체내 흡수가 빨라 인체 내 당의 흡수율이 높다. 과일 주스를 만들 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이 가미되어 열량 또한 높고 식이섬유 함유량은 오히려 낮으므로 과일은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음료수로 인해 섭취하는 당분과 열량은 상당하다. 더위가 심해지면서 식욕이 떨어져 식사량을 줄었지만, 그에 반해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 등의 섭취가 늘어났다면 체중의 변화가 적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갈증해소를 위해서 생수나, 녹차, 보리차 등을 마시고 되도록이면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도움말:행복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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