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가 대폭 보강된다.

울산시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한 ‘2009 지방자치단체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 총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국비 확보에 상응하는 지방비 포함,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사업’을 오는 7월 착수, 내년 6월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신상안교(국도7호선 중요 교차로), 연암(무룡터널, 오토밸리로 관리), 아산로(아산로 교통상황 관리) 등 11개 지점에 ‘교통 관리용’ CCTV가 추가 설치된다.

또한 태화교 사거리(태화교 주변 교통정보 제공), 신복로터리(남산로 및 우회도로 교통정보 제공), 와와교차로(신복로터리 주변 교통정보 제공)등 8개소에 도로전광표지판(VMS)을 추가 설치, 실시간 교통 상황을 서비스한다.

더불어 염포로 등 62개소에 ‘교통 분석용 검지기’(비매설용 35개소, 매설용 27개소)를 설치하고 광통신망(16.5㎞), 무선통신망(메인 34대, 단말 80대 등) 등 ‘유·무선 통신망’을 강화 구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 교통량에 맞는 최적의 신호운영과 교통소통 관리로 통행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올해도 시설물의 대폭 보강으로 보다 편리하고 빠른 교통정보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시민 교통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총 2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관리센터 구축, 첨단신호제어시스템 구축 등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지난 2001년 착수, 2005년 개통했다.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개통 후 도로개설, 택지개발 등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2006년~2008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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