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대한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각 지역 및 노선별로 이상 유무조사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하여 망실·훼손된 기준점에 대하여는 재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적측량기준점’은 토지와 건축물 또는 구조물 등에 설치한 측량의 표지로써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지적위성기준점 등이 있으며, 이 지적측량기준점은 우리의 재산권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지난해 기준 195점(전체 6,745점 중 2.9%정도)이 망실·훼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기준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 도로, 상·하수도, 가스, 전기 등 각종 공사 및 개발사업시 지적부서와 사전협의 후 공사를 해 줄 것과 토지소유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적측량기준점을 보호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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