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리미어 영화』는 해외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 받은 국내 미개봉작을 TV를 통해 시리즈로 방영하는 것으로, 휴대폰 ‘준(June)’은 물론 극장(단성사)에서도 함께 개봉된다.
5편의 영화는 ‘머시니스트’(주연 : 크리스챤 베일), ‘퍼펙트 크라임’(주연 : 길레르모 톨레도), ‘브라더스’(주연 : 코니 닐센, 율리히 톰슨), ‘알츠하이머’(주연 : 얀 데클레어), ‘하와이 오슬로’(주연 : 트론드 에스펜 자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했거나 출품되었던 작품들이다.
특히 ‘머시니스트’의 경우, 국내 흥행작인 ‘이퀼리브리엄’의 주연을 맡았던 그리스챤 베일이 주연을 맡아 우리나라 영화 ‘올드보이’가 대상 및 분장상을 수상했던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고, ‘브라더스’ 역시 토론토 영화제 국제 비평가 협회상과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5편의 작품 모두 국내에서 개봉되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작품들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8월 이후 2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휴대폰으로 『KBS 프리미어 영화』를 보려면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에 접속, <TV → 드라마 → KBS 프리미어 영화> 메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통화료 외에 1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별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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