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환경의 날 전시와 체험 행사 다양
이날 박성효 시장은 “환경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고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도시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대전시가 환경과 경제,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그린시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참여자에게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당극패 우금치에서 환경보전 마당극 놀부와 제비 공연이 있었다.
또 식전행사로 환경음악회가 가야금, 해금, 오카리나, 첼로, 건반 등 5가지 악기로 구성된 ‘에코원 선양 뮤직 앙상블’ 공연 후, 기후변화에 대해 바로알고 실 생활속에서 접목하기 위한 ‘기후변화 동영상’도 상영됐다.
환경의 날 부대행사는 친환경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상품 홍보·전시,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부스 운영, 에너지의 소중함을 자전거 동력을 통해 체험하는 ‘에너지 체험마당’,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 및 체험, 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한 환경퀴즈 골든벨 등 체험위주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이 꿈꾸는 우리 마을 그리기 대회’, 빗물관리 세미나, 등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됐다.
한편 이날 표창으로 환경대상(생활·자연환경부문)에는 푸른대전가꾸기 시민운동본부 정성욱 본부장이 수상을 했고 환경상인 연구·개발부문은 (주)비제이 P&S 김용식 대표이사, 홍보·봉사부문에는 대전환경교육연구회 이순용 회장이 수상을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을 한국에서 가장 많은 나무를 심은 환경 선진도시로 유엔에서도 평가했다”며,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못하면 시민 세금으로 이를 부담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환경은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지난 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드높이고자 UN인간 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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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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