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놀이 지역에 대한 인명피해 Zero화 추진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이달 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설정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금년 여름철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또 최근 물놀이 사고는 안전 부주의, 음주수영 등의 원인으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물놀이 인명피해는 지난 2006년 전국 158명 대전은 2명의 사고가 있었고 2007년 전국은 143명, 대전은 1명, 2008년 전국 155명, 대전 2명의 안전사고가 있었다. 주요원인으로 안전부주의 및 수영 미숙 69% 음주 수영 13%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유원지 등 물놀이 취약지역 13개소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시·구 담당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 및 정비할 계획이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 추진을 위해 시·구 물놀이 비상대책반(T/F팀)을 구성 24시간 운영하고 시·구, 소방관서, 경찰서, 재난안전 네트워크 등과 협력체계를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 및 시민자율구조대, 민간 봉사자 등 물놀이 지역 현장에 배치 인명피해 예방에 최우선을 둔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예방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언론 및 각종 홍보매체, 전광판, 마을앰프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는 물론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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