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호국·보훈행사와 보훈가족에 대한 범시민 감사운동을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54회 현충일인 6일 오전 7시에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호국영령 위패를 모신 보훈 공원을 참배를 한다.

또 오전 9시 45분부터는 국립 대전현충원 현충문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하며, 정은혜 민족무용단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들을 위한 창작 추모공연 ‘진혼무’등이 이어진다.

대전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국가유공자(유족)께는 무임승차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보훈 가족 감사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재향군인여성회에서는 금년 3월부터 생계가 어렵고 외로운 보훈 갖고 가사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5월에는 하나은행과 함께 보훈가족 안면도 꽃박람회를 관람했다.

또 6월에는 행정도우미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어려운 6.25참전용사 돕기 등 시민과 사회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되고 있어 보훈수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제59주년 6.25전쟁기념일인 6월 25일 시청대강당에서는 재향군인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54회 현충일 날에는 각 가정마다 조기 게양 하고 오전 10시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는 민방위 사이렌을 1분간 전파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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