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펠츠, 생리기간 전용 유기농 화장품 ‘매직데이 시크릿세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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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1:30

대구--(뉴스와이어)--여성을 생각하는 화장품에 여심이 꽂히다!

‘피부미인’소리를 듣는 회사원 김모씨(25). 하지만 매달 1주일 정도는 여드름이 나고 피부가 들떠 화장이 받지 않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를 받기도 했고, 박피 등 피부관리를 받아 보기도 했지만 얼마쯤 지나면 이런 현상이 반복됐다.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하던 그녀는 바로 ‘그 날’을 전후해 피부가 나빠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생리 3~4일 전부터 피부가 뚜렷하게 나빠지기 시작, 생리기간에 피부가 민감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이처럼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생리기간은 여성 피부의 비밀을 쥐고 있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은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시키고 여드름이 자주 나서 화장이 필요한 20~30대 여성에겐 아주 곤혹을 치르는 기간이다.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위해 닥터펠츠(www.pelz.kr)에서 매직데이 시크릿세럼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여성생리기간 전용 에센스로서 감초추출물 등 천연 식물 원료 사용으로 피부트러블을 억제하고, 은행 추출물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최고조에 달하는 생리기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이다.

매직데이 시크릿세럼은 자연의 약초를 직접 갈아 인체의 독소를 치료하여 주기 때문에 여성의 생리기간에 사용하여도 트러블이 없는 순도가 높은 유기농 제품이다. 또한 유기농 식물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안전성은 물론, 각 식물의 풍성한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는 기능성 유기농 화장품이다.

닥터펠츠 개발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의 특별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유기농 화장품의 관심은 해마다 커져가고 있다. 닥터펠츠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유기농 화장품을 개발해 국내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여성을 위한 닥터펠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회원수 1만 명이 사용하는 닥터펠츠는 화장품 원료의 재배 방법에서부터 생산과정과 생산 후의 전 과정을 모두 친환경-유기농 관리 기준에 적합한 Organic treatment care system을 개발, 운영하여 다양한 유기농 인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펠츠 개요
의사를 의미하는 'Dr'와 독일어로 독소를 의미하는 'Pelz'의 합성어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회복시켜준다는 의미입니다. 닥터펠츠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30대의 트랜디한여성내츄럴한 디자인과 력셔리한 스타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기농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elz.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