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6월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인 ‘신한 카자흐스탄은행’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은 2008년 1월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예비인가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11월 5일 현지 인가당국으로부터 최종 영업허가를 받아 이미 2008년 12월 26일부터 영업을 개시 했다.

‘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은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 국내은행 자체 브랜드 최초로 선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2008년 12월 영업개시 이후, 글로벌금융위기를 고려하여 해외 송금 및 환전 관련 수수료 등 Fee Base영업과 안정적 이자 수익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개업식에는 이백순 은행장을 비롯하여 이병화 주카자흐스탄 대사, 현지 중앙은행 총재 등 각계 인사 및 주요 고객들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개점행사 참석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이백순 은행장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 현지 금융감독국 부원장 및 카자흐스탄 주요 은행들과의 면담을 통해 신한은행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신한은행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의 향후 안정적인 영업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사업본부 관계자는 “향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예수금 확보, 우량거래처 지원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세계 9위의 영토대국으로서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금, 구리, 철광석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경제개혁을 통해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과 일부 은행의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현지 은행산업이 침체에 빠져 있지만 CIS 국가 중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에 가장 성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발전가능성 역시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은 신한은행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설립하는 최초의 네트웍으로서 향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한국계 기업을 지원하는 등 신한은행 CIS 본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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