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6월 3일 오전 12시(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에서 서울이 경쟁도시인 싱가포르를 꺾고 2013년 「제20차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the 20th World Congress of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to-Rhino-Laryngological Societies)」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매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는 전 세계 100여국 5,000여명의 이비인후과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정통 의학 학술대회로서 1965년 일본에서 개최한 데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본 대회의 유치로 우리나라 이비인후과 분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최기간 중 외국인 참가객 5천명이상이 서울에 체류해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학술대회의 서울 유치는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주)의 체계적인 유치지원시스템이 결합하여 이루어 낸 성과라 할 수 있다.

개최지 실사를 위해 2007년 9월 세계이비인후과학회 회장단 방한시 서울시는 적극적인 유치의사 표명과, 유치지원금을 비롯한 프리젠테이션 발표문 및 PPT 작성 지원, 영어발표 교육 등을 포함한 "유치 Clinic 시스템"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서울시는 민선4기 들어 컨벤션산업을 6대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선정하고 민간단체의 컨벤션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2011년 OECD 원조효과 고위급회의 (2천명), 2014 국제수학자대회(5천명), 2015년 국제산업보건대회 (3천명) 등 9건의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최근 국제컨벤션협회 (ICCA, International Convention & Congress Association)가 발표한 2008년 컨벤션 개최실적에 따르면, 서울은 총 84건의 컨벤션을 개최하여 세계 9위를 달성한 바, 이는 전년도 14위에서 5단계 상승한 기록으로서 작년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ranational Association)에서 발표한 2007년 컨벤션 개최실적도 121건으로 세계 9위를 기록하여 서울이 세계적으로 선호되는 컨벤션 개최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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