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움과 맛있는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이 있는 서울로 관광오세요”

서울시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접 일본을 방문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8일과 21일에 일본 ‘나고야’와 ‘도쿄’에서「2009 서울관광설명회」를 열었다.

5월 22일에는 일본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긴키니혼투어리스트(KNT)와「서울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일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07년 처음 시작한「서울관광설명회」는 올해로 3회째며, 매년 일본 주요도시를 방문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의료관광’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서울의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외국인 편의시설 등을 소개했고, 트래블 마트 를 통해 방한 최대시장인 일본 관광객 확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18일과 21일 저녁, 나고야와 도쿄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일본에서 이미 최고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이라도 하듯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여행관련 언론매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의 또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반포대교 달빛 무 지개 분수’ 등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을 비롯해 ‘2010 한국 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서비스’ 등이 소개되었다. 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관광택시’, 음식주문을 도와주는 다국어 전자메뉴판 ‘메뉴 콘솔’, 한국영화의 ‘일본어 자막서 비스’ 등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서울관광교류의 밤’ 만찬에 잡채, 불고기, 냉면 등의 한국 대표 음식을 선보였으며, 특히 건배주로 쓰인 막걸리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신규 문화공연 ‘드로잉쇼’ 쇼케이스는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함께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로 타격이 우려되는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활용해 ‘한국은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등 일본의 여행 관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서울관광설명회에는 ‘경희대학교 한의대병원’, ‘정동극장’ 등 총 15개 기관이 관광상담회(트래블마트)를 함께 진행했으며, 일본 현지 여행상품 기획자들과 1:1로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참가기관들은 △의료관광 △문화공연 △산업교류시설 △쇼핑관광을 비롯해 서울시내 주요 관광 명소 및 인프라를 소개하면서 관광 상품화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도쿄 설명회에 참석한 JTB 법인도쿄의 야마모토 히로시 팀매니저는 “드로잉쇼와 의료관광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 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특히 한 류전문 DJ인 후루야 마사유키씨의 서울 관련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서울의 매력을 느 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5월 22일에는 서울관광마케팅(주) 구삼열대표이사와 KNT 오치 요시노리 전무가「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피부미용’, ‘한방;’등 서울의 우수한 메디컬 서비스를 관광상품화하고,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센다이 등 일본 주요 5대 도시에 확대 판매하여 일본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제1호 의료관광 상품개발에 성공했던 ‘KNT 여행사’는 현재 도쿄와 나고야에서 피부과 시술이 포함된 의료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일본 주요 도시에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태국, 싱가포르와는 차별화된 ‘서울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의료기관은 물론 각국 여행사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도시 서울의 메디컬 브랜드를 제고하고,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서울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 상품기획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실제로 신규 관광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실속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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