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시장 오세훈)는 4대문 안에 설치된 보행자 안내표지판의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4개 국어를 표기해 외국인도 쉽고 간편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신형 보행자 안내 표지판은 지역개발에 따른 정보의 오류를 개선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의 어울림을 고려하여 15억 2천만원의 추경예산을 투입하여 10월까지 313개를 완료하면, 총 519개 보행자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일반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행자 안내표지판을 새로 디자인 하였으며 서울디자인 위원회 심의 결과,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에 어우러져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하여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지난해는 서울의 외국투자기업이 집중된 지역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그리고 외국인 주거 밀집지역의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찾고자 하는 목적지를 불편 없이 찾아 갈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4개 국어로 표기된 보행자 안내표지판을 1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6개를 개선한 바 있다.

○ 외국인 집중 방문지역(인사동, 명동, 남대문,동대문시장)에 38개
○ 외국인 밀집주거 지역(연남동, 서래마을, 이태원주변,역삼동)에 46개
○ 외국투자기업 집중 입지지역(시청주변,여의도,무역센터주변)에 18개
○ 중구청외 22자치구에 104개

서울시는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외국인 및 외국 관광객들이 지도 없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 안내표지판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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