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우선 순위가 높은 42개 지구를 추가지정 하였으며 이중 전북은 5개 지구가 선정되어 지난 3월 조기 착공한 6지구를 포함 11개 지구에 대하여 정부추경 국비 10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는 이를 위하여 작년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전국 600개소 중 101개소를 대상지역으로 선정 후 이길수 건설교통국장을 주축으로 매주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확보를 위해 전력 질주 하였다.
이번에 추가 착수되는 하천환경정비 5개 지구는 지방하천중에서 홍수방지를 위한 치수지구와 생태환경정비가 함께 필요한 지구, 지역주민들이 친수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은 지구 및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구 중에서 추가 선정하였으며 지역별로는 군산(미제천), 김제(원평천), 완주(만경강), 고창(고창천), 부안(진서 백천)등 5개소이다.
※ 기선정지구 : 6개소 익산(목천포천), 정읍(정읍천), 진안(상림천), 장수(장수천), 임실(오수천), 순창(경천)
주요사업내용은 풍부한 수량확보를 위한 하천유지용수 공급, 옛 하천모습 되찾기를 위한 하천물길 복원, 생태숲 조성과 연계한 하천환경정비, 둔치 주차장을 습지 등 녹색공간으로 조성, 산책로·자전거길, 수변광장 등 친수시설 설치, 수질개선 및 홍수방지를 위한 퇴적토 준설, 콘크리트 시설물을 친자연형 시설로 교체등 지방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은 국비 60%를 지원하여, 공사는 기초 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업체의 참여기회가 대폭 확대됨으로써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에서는 이번에 추가 착수되는 5개 지구와 기착수 6개지구등 11개지구 외에도 건의한 전체 101개소 지구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를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재해대책과 하천담당
이정원
063-280-3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