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0.1% 감소

농업은 채소를 중심으로 재배업 생산이 줄었으나 한육우 및 양돈 등 축산업 생산이 늘어 전기대비 0.3% 증가

어업은 해면어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8% 감소

(2) 광공업 : 전기대비 3.4% 감소

(가) 광업 : 전기대비 1.1% 감소

광업은 쇄석, 석회석 등 비금속광석 생산이 줄어 전기대비 1.1% 감소

(나) 제조업 : 전기대비 3.4% 감소

일반기계, 운수장비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부진이 지속되었으나 석유화학과 전자부품 등 전기전자기기 생산이 증가로 전환되어 감소폭 축소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ICT제조업이 전기대비 14.8% 증가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8.0% 증가

전기업은 연료비 절감 등에 힘입어 전기대비 14.4% 증가

가스 및 열공급업은 가스 판매량 감소 등으로 전기대비 0.9% 감소하였으며, 수도사업도 전기대비 0.9% 감소

(4) 건설업 : 전기대비 5.9% 증가

건물건설은 주거용,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모두 증가로 전환되어 전기대비 1.9% 증가

토목건설은 도로, 철도, 지하철 등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4.8% 증가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0.3% 증가

서비스업은 운수보관업 및 사업서비스의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이 늘어나 전기대비 0.3% 증가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2.2% 증가

도소매업은 공산품 판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2.4% 증가

음식숙박업은 음식업과 숙박업이 모두 늘어나 전기대비 1.8% 증가

(나) 운수 및 보관업 : 전기대비 3.9% 감소

운수 및 보관업은 여객 및 수출입 화물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3.9% 감소

(다) 금융 보험 부동산업 및 기타서비스업 : 전기대비 0.3% 증가

금융보험업은 예금취급기관과 보험업이 부진하였으나 증권회사 등이 늘어 전기대비 1.4% 증가

부동산 및 임대업은 부동산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7% 증가

정보통신업은 출판서비스가 부진하였으나 우편 및 소포송달, 초고속망 등 통신업이 늘어나 전기대비 1.5% 증가

사업서비스업은 건축 및 공학관련 서비스, 여행업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4.6% 감소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대형병원 및 요양병원, 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3.4% 증가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은 가계의 오락 및 문화 소비지출 축소 등으로 전기대비 5.3% 감소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1.2%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0.4% 증가

민간소비는 주류 및 담배, 오락 및 문화에 대한 소비지출의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의료 및 보건, 통신 등에 대한 소비지출이 증가로 전환

(나) 정부소비지출 : 전기대비 3.7% 증가

정부의 물건비 지출과 건강보험 급여 등 사회보장현물수혜가 늘어 증가폭 확대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0.4% 감소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11.2% 감소

설비투자는 일반기계, 정밀기기 등 기계류와 운수장비 투자가 모두 부진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5.2% 증가

건물건설은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2.0% 감소

토목건설은 도로, 철도, 지하철, 하천사방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 전기대비 13.8% 증가

(3) 재고증감

재고는 완제품, 원재료 등 광공업재고를 중심으로 전기말대비 7조 7,024억원 감소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4.3% 감소

재화 수출은 자동차, 기계류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3.4% 감소

서비스 수출은 운수서비스 및 무역관련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8.2% 감소

(5)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8.4% 감소

재화 수입은 금속제품, 전기전자기기,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6.2% 감소

서비스 수입은 운수서비스 및 거주자의 국외소비지출 등이 줄어 전기대비 18.6% 감소

3. 국내총생산 및 지출(원계열)

2009년 1/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

― ICT산업 : 전년동기대비 5.3% 감소
― 비ICT산업 : 전년동기대비 3.8% 감소

(경제활동별)

제조업은 전기전자기기, 금속제품, 석유화학, 운수장비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이 감소세를 이어가 전년동기대비 13.6% 감소

건설업은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물건설의 부진이 이어졌으나 토목건설이 크게 늘어 전년동기대비 0.4% 증가

서비스업은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었으나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운수보관업, 사업서비스업 등이 부진하여 전년동기대비 0.5% 감소

ㅇ 금융보험업 : +1.8%,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 +6.9%
ㅇ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3.5%) : 도소매 -3.8%, 음식숙박업 -2.5%
ㅇ 운수보관업 : -7.1%, 사업서비스업 : -5.3%,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 : -1.7%

(지출항목별)

민간소비는 교통 및 통신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지출 감소폭이 확대되고 주류 및 담배, 오락 및 문화 등에 지출이 감소로 전환되어 전년동기대비 4.4% 감소

설비투자는 승용차 등 운수장비와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 부진이 심화되어 전년동기대비 23.5% 감소

건설투자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물건설의 부진이 이어졌으나 토목건설이 큰 폭으로 늘어나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재화수출은 금속제품, 기계류, 전기전자기기,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4.1% 감소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09년 1/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6% 감소하여 전분기(-2.7%)에 비해 감소폭 축소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이자수입을 중심으로 1.1조원 흑자를 기록 (전분기 : 2.6조원)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8% 상승

내수(최종소비지출+총자본형성) 디플레이터는 식료품, 건설용 중간재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상승

수출 디플레이터는 환율급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20.3% 상승하였으며, 수입 디플레이터는 이보다 높은 21.2% 상승

2. 실질 국민총소득

2009년 1/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0.2% 감소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1%)을 하회

전분기에 비해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실 규모는 소폭 축소(△164억원)되었으나,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 흑자규모(△0.8조원)가 더 크게 줄어든 데 기인

2009년 1/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하여 전분기(-5.4%)보다 감소폭 축소

Ⅲ. 저축률과 투자율

2009년 1/4분기 총저축률은 명목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이 감소(-0.5%)한 가운데 민간 및 정부의 명목 최종소비지출(+1.0%)은 늘어 전분기 30.4%에서 29.3%로 하락

국내총투자율은 총자본형성이 크게 감소하여 전분기 29.4%에서 26.5%로 하락

국외투자율은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 0.8%에서 3.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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