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09년도 문화유산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은 국민들의 문화재 애호의식 함양과 문화재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재 보호에 공로가 많은 사람 또는 단체에 대하여 그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정부 포상이다.
2009년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인원은 문화재의 ‘보존·관리’, ‘학술· 연구’, ‘봉사·활용’ 등 3개 부문에서 「문화훈장」 3명과 「대한민국문화유산상」 5명(부문별 1~2명 개인 또는 단체)이며,「대한민국문화유산상」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문화훈장」은 20년 이상의 수공실적이 있는 자로서 국적과 생존에 관계없이 문화재보호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원로급 인사를,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공고일로부터 5년 이상의 문화유산분야 수공실적이 있는 자 (단체) 중에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개인(본인 포함), 기관, 단체 등 제한이 없으며, 추천서 및 공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문화유산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금년 12월 초에 발표하며, 문화유산헌장 선포일인 12월 8일에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서는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 - 새소식 -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접수는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우편번호 302-701, 대전광역시 서구 선사로 139 정부대전청사, 문화재청)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정책총괄과(042-481-4815~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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