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6. 5일(금) 오후2시부터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로봇전문 연구원 지정을 위한 용역 결과 보고회”를 로봇관련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으로부터 용역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지능형로봇 전문연구원 설립 근거는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에 근거하여 지식경제부에서 금년도 하반기에 전문연구원 지정에 관한 고시 및 공고 절차 등을 거쳐 공모에 의하여 결정할 계획으로 있다.

이에 대비하여 2005년 국내최초 독립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포항지능 로봇연구소를 전문연구원으로 지정 받기 위하여 용역결과를 통하여 지정의 당위성을 제시키로 했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480억원을 투자하여 로봇체험 전시관, 화상강의실 등 건물, 장비 등 기반구축이 되어 있고 순수하게 로봇연구에만 역량 집중 가능한 조직으로 타 연구기관에 비하여 우수성 인정되고, 중점기술분야의 전담연구인력 확보 가능, 포항공대와 상호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발생, 자체연구기반기술 연구개발, 산업화기술 연구개발 등 로봇관련 다양한 R&D영역 확보, 원천기술 확보 가능성 등에 강점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그간 실적으로 간호서비스로봇, 수중청소로봇, 견마로봇, 철강로봇, 바이오 로봇 등을 상용화 하였으며, 기술이전 1건, 특허출원·등록 15건, 학술발표 36건 등이 있다.

과학문화 확보 사업으로 10회에 걸친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 개최, 로봇 그랜드챌린지 대회 및 로봇월드 개최 등의 성과 있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또한 독일 프라운 호퍼 연구회 산하 생산기술연구소(IPA), 미국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로봇연구소, 일본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산하 지능시스템 연구부문 등의 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포항지능로봇연구소를 전문연구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 및 전략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는 지능로봇 전문 연구원 지정과 함께 ① 세계적 수준의 로봇 원천기술 개발선도, ②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킬러 어플리케이션 기반조성, ③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최고급 인재양성‘을 3대 목표로 있고, 이를 위한 6대 세부 추진 전략으로는

·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최고 로봇 인재 양성
· 로봇부품 산업육성을 위한 기계·전자·S/W 표준모듈개발, 보급
· 특수 로봇분야 지원을 위한 요소 기술 개발
· 로봇 관련 과학기술 문화 확산을 계획 등을 계획으로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보고된 용역 결과는 경상북도의 로봇산업육성을 위한 밑그림으로 삼아 앞으로 세부전략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중앙정부 및 학계, 정계에 전문연구원 지정의 당위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 경북지역의 로봇 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전문 연구원을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며 전문연구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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