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상북도미술대전은 5. 30일부터 31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서양화, 한국화, 조소, 공예 등 9개분야에서 355점이 출품되었다.
심사결과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특별상 4점을 포함한 237점이 입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박정열씨의 작품 ‘어느날’은 쓸쓸한 자전거점포의 모습을 통해 일상에서 소외된 노인의 삶을 서양화재료를 활용하여 한국적인 먹의 선묘와 채색의 분위기를 진솔하게 나타낸 독창적인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대상의 영예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도 관계자는 “이번 경북미술대전은 전반적으로 작품수준이 높았으며 대상을 비롯한 본상 수상작품은 소재와 표현기법이 특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였다.
본상 수상작에 대하여는 6. 19일(금) 울진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계획이며 수상작품은 6.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울진청소년수련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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