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6. 9일(화) 오후 7시30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10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재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있는 유종씨의 객원지휘로 그리그의 “페르귄트 조곡”, 차이코프스키 첼로협주곡 “페조 카프리치오소”, 사라사테 바이올린 협주곡 “지고이네르 바이젠”,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 출연자로 줄리아드 음대와 예일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첼로 연주자 허윤정씨와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석사학위와 최고전문연주자 자격을 가진 바이올린 연주자 허희정씨로 친자매간인 이 두 사람은 또 다른 자매인 피아노연주자 허승연과 함께 “허트리오”를 결성, 정열적인 연주와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며 전국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들이다.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허윤정의 첼로협주곡과 허희정의 바이올린협주곡에 클래식 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현재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이번 공연의 객원지휘를 맡은 유종씨는 “박탕 조르다니아”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쌍트 페테르부르그 지휘학파의 전통을 계승한 호평받는 지휘자다.

“제2회 경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경주시민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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