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5일(금)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그동안 충남발전연구원,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처 확정한 중·장기(2009~2020년)농어업·농어촌발전종합계획」확정을 위한 1차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 농어업 전문경영체 육성 ▲ 혁신적 농산물 유통 체계구축 ▲ 세계 최고의 충남쌀 육성 ▲ 친환경농업 지속적 추진 ▲ 세계시장과 경쟁가능한 축산 ▲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 농산업 R&D 등에 대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세부 추진내용으로 인력절감형 영농기반조성을 위해 ▲ 용배수로 정비(’08년말 1,393㎞(65%) → ’17년 32,904㎞(100%), ▲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08년말 3,246㎞(60%) → ’20년 5,400㎞(100%) ▲ 자동화 공동육묘장 확대 설치(매년 50개소) ▲ 병해충 방제용 무인헬기 도입(’08년말 18대 → ’20년 130대 ▲ 하우스시설 현대화(’08년말 150㏊(4%) → ’20년 3,100㏊(100%) ▲ 농기계 은행 확대(’08년말 105개소/1,300대 → ’13년 122개소/ 3,000대)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농업 CEO 육성을 위해 ▲ 매년 400명 내외 창업농 육성 ▲ 350명 내외의 농업마이스터 등 2개과정의 농업 전문교육 과정 교육훈련과, 농촌 부족인력 해소를 위해 ▲ 이주여성 농업인의 농촌인력 자원화 ▲ 외국인 고용인력의 농업인력을 ’08년말 245농가/692명 → ’20년 1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글로벌시대 경쟁우위 품목 육성을 위해 김치, 고추장, 된장 등 전통식품과 쌀, 사과, 배, 딸기 등 농축산물, 밤, 표고버섯, 은행, 호두, 등 임산물, 바지락, 굴, 멸치, 등 수산물로 World Best 농식품 30選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며, 도시민의 5都2村 수요에 대비, 농촌 부존자원을 활용한 농산어촌체험마을을 ’08년말 142개소 → ’20년 300개소로 확대 체험활동과 병행하여 체험마을+전통시장을 연계한「그린투어」를 추진하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 광역친환경농업단지(5개소) ▲ 친환경 농업지구(59개소) ▲ 유기농 전문단지(50개소)를 조성한다.
무분별한 지하수개발과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와 어린시절 이웃과 함께 고기잡고 우렁줍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조상들의 마음과 지혜가 서린「둠벙」복원을 위해 7억8천만원(개소당 2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도내 30개소(시·군당 2개소)에 돌쌓기, 돌미나리등 수생식물 식재, 용지매입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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