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366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참여 인원 5375명을 대상으로 하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6월1일 착수,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참여자에게는 일하는 보람을 주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등 주민생활에는 편의를 가져올 수 있는 대상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총 317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역점사업을 보면 태화강 관리 생태공원사업, 산악자전거 도로 조성사업, 아트디자인 타일벽화사업, 생태 탐방로 조성, 독거노인 도우미 파견사업, 동네마을 및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한 ‘희망근로 참가자’들에게 지급하는 상품권은 지역 영세상인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상품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래시장, 음식점, 골목상점 등 6월4일 현재 총 2,505개소의 가맹점을 선정하였으며, 6월10일까지 지속적으로 가맹점 발굴을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가 근로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작업 인력 투입 시에는 작업장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 등을 사전 철저히 제거하는 등 안전대책에도 철저를 기해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5000여명의 근로 참가자가 300여개에 사업장에 동시에 투입되는 바람에 사업 추진에 다소 어려움도 따르고 있다” 면서 “사업을 시행하면서 문제점 등을 발굴, 적극 보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경제정책과
노동완
052-229-2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