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비전, ‘1주 만에 완성하는 WSET 단기집중코스’ 서울과 부산에서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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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3:07

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와인전문교육 기관인 와인비전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WSET 단기 집중코스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강한다.

‘1주 만에 완성하는 WSET 집중코스’는 몇 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WSET 초중급 과정을 단 1주 만에 마치는 과정이다. 1주 동안 WSET 국내최초의 추천강사로부터 와인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들과 와인과 음식의 매칭, 와인의 산지와 품종 및 양조, 재배, 테이스팅 기법 등 와인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WSET 와인 전문가 과정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부산에선 WSET초.중급 과정에 이어 WSET 고급과정 또한 속성코스도 개설되어 높은수준의 와인지식탐구나 상위레벨의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썸머스쿨 수강자 중 최우수 합격자 1인은 WSET level3 고급과정의 무료 수강권을 받게 되는 특전도 있다.

WSET 초중급과정
서울: 7월 6일~7월 10일(5일,30시간)
8월17일~8월21일(5일,33시간)
부산: 8월10일~8월14일(5일,33시간)

WSET 고급과정
부산: 8월17일~8월21일(5일,40시간)

와인비전의 ‘WSET 1주 속성코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나 WSET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와인비전WSET 홈페이지(www.winevision.kr) 또는 와인비전 교육팀 02)514-1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WSET (Wine & Spirit Education Trust)는 1969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47개국, 13개 언어, 270개 교육 기관을 통해 와인과 각종 주류의 이론 및 실무를 단계적으로 교육하고, 와인과 스피리츠 자격증 제도를 주관하는 영국의 세계적인 와인 및 주류 교육 기관이다. 얼마 전 한국에도 소개된 바 있는 WSET는 영국 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와인 관련 직업 훈련 과정이며 세계 여러 국가에서 와인 업계 종사자들의 필수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와인비전 개요
와인비전(winevision)은 와인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 하에 탄생한 와인 전문가 그룹이다. 행복한 와인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와인교육, 와인관련서적 출판, 와인관련 이벤트행사 등의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와인비전의 와인스쿨은 영국의 국제적인 와인 교육 기관인 WSET (Wine & Sprit Education Trust)와 함께 우수한 단계별 와인 전문가 과정을 영국 WSET 추천강사로 선정된 강사진이 교육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와인전문가 배출에 힘쓰며 와인비전과 함께 와인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nevisi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