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5월 채권시장 동향

정부의 금융완화기조 유지 발언으로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금리상승세가 제한되며 금리는 월중 박스권의 흐름을 시현하였으며, 금리변동성 축소로 채권거래량은 전월대비 감소함

5월중 채권수익률(국고채 5년물 기준)은 전월대비 50bp 상승한 4.67% 기록

월초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 전환으로 급등세로 출발한 채권수익률은 금통위의 금리동결 조치 이후 한은총재의 금융완화기조 유지 발언으로 하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월후반 과잉유동성 논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S&P의 영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5/22)에 따른 美 국채수익률 급등,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4월 산업활동동향 지표 호전(5/29) 등으로 금리상승압력이 지속되며 월중 박스권의 흐름을 시현함

한편, 회사채 등 크레디트物은 상대적 금리메리트 부각으로 우량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하락세가 지속되었고,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차)도 지속적으로 감소

☞ 국고채권 수익률: 3년물 3.83%(+0.24%p), 5년물 4.67%(+0.50%p)
기타채권 수익률: 회사채 3년 AA- 4.98%(-0.31%p), CD91일물 2.41%(-), CP91일물 2.97%(-0.05%p)
신용스프레드(회사채AA--국고채3년) : 4월 170bp → 5월 115bp(-55bp)

5월 채권거래량은 177.35조원, 전월대비 43.17조원 감소(-19.6%)

채권 발행규모(57.19조원, 전월대비 -7.86조원)와 영업일수(19일, 전월대비 -3일)가 감소하였고, 경기회복추세에 대한 불확실성 및 과잉유동성 논란 등으로 금리(국고채 5년물 기준)가 4.3%~4.6%대에서 등락하며 금리변동성이 축소됨에 따라 채권거래량(177.35조원)은 전월대비 43.17조원(-19.6%) 감소함

국채 110.20조원(-24.48조원), 지방채 0.81조원(-0.21조원), 통안채 34.60조원(-5.77조원), 금융특수채 10.06조원(-3.49조원), 비금융특수채 6.31조원(-5.80조원), 회사채 15.26조원(-3.34조원)

5월중 채권발행규모는 57.19조원, 전월대비 7.86조원 감소(-12.1%)

국채 8.48조원(-0.49조원), 지방채 0.35조원(-0.27조원), 통안채 30.16조원(-0.31조원), 금융특수채 2.78조원(-2.08조원), 비금융특수채 6.12조원(-2.21조원), 회사채 9.31조원(-2.09조원)

5월말 KRX채권지수는 120.66p(-0.31p), 월간 투자손실률 -0.26%

채권종류별로는 회사채(무보증)(0.74%), 잔존만기별로는 1년 이상 ~ 2년 미만 채권(0.49%), 신용등급별(무보증회사채)로는 A등급 회사채(1.35%)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음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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