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스톤,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기는 여름 신메뉴 출시
콜드스톤 요거트 쿨리는 상큼하고 시원한 요거트 스무디 위에 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믹스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로,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를 따로 또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떠 먹고, 깔끔한 요거트 스무디는 빨대를 이용하여 마시다가, 아이스크림이 살짝 녹으면 남은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를 함께 섞어 보다 풍부한 맛의 요거트 스무디로 시원하게 즐기면 된다.
특히 ‘쿨리(Coolly)’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만으로는 갈증을 해소하기 어려운 점에서 착안해 지난 해 일본 콜드스톤에서 먼저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은 메뉴로, 한국에서는 보다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레시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콜드스톤은 총 4가지 맛의 요거트 쿨리를 선보이고 있다. 플레인 허니(Plain Honey)는 요거트 스무디에 꿀,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제품이며, 요고 스트로베리(Yogo Strawberry)는 요거트 스무디에 딸기가 듬뿍 들어간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블루베리 팅팅(Blueberry Ting Ting)은 요거트 스무디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망고 베리(Mangoberry)는 망고 요거트 스무디에 딸기가 믹스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가격은 모두 5,000원.
콜드스톤은 콜드스톤의 인기 오리지날 아이스크림을 시원한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날 빙수'도 선보였다. 특히 오리지날 빙수는 취향에 따라 각종 과일, 너트류, 시럽 등 각종 믹스인을 자유롭게 추가 할 수 있어, 나만의 빙수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믹스인 1종 추가 시 500원 추가)
콜드스톤 오리지날 빙수는 총 3종으로, 아임 베리 파인(I’m Berry Pine)은 빙수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파인애플, 블루베리, 찰떡 등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의 요거트 빙수이며, 베리 체리쉬(Berry Cherish)는 체리 아이스크림, 블랙체리, 블루베리시럽 등이 조화된 상큼한 체리 빙수이다. 단팥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는 레드빈 아이스 랜드(Redbean Ice Land)는 스위트크림 아이스크림과 단팥, 파인애플, 찰떡, 초콜릿 퍼지 등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시원한 팥빙수. 가격은 모두 7,000원이다.
또한 콜드스톤은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요거트 쿨리와 오리지날 빙수를 포함해 총3회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7,000명에게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 할 수 있는 깜찍한 과일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더욱 산뜻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콜드스톤은 영하 9도의 화강암 돌판에서 비벼주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요거트 쿨리, 오리지날 빙수, 아이스크림 케이크, 아포카토 스타일의 콜드 샤워, 각종 스무디와 쉐이크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신민정
02-566-8898
-
2020년 4월 17일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