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영 향상과 고객만족 등 품질경영 혁신활동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분임조원들의 땀의 결실이자 이를 평가받는 경쟁과 축제의 장이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주)행성화학이 노사가 합심하여 품질경영 활동이 타 사의 모범이 되어 품질경영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인 청주 (주)하이닉스반도체가 생산 혁신상을 받았다.
또한, 품질혁신 유공자로 청주 (주)LG화학 임광수 부장, (주)하이닉스 김창희 과장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이밖에 아세아시멘트(주) 단양공장 김중식씨 등 12명이 품질분임조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기업은 이번 대회에서 발표되는 현장개선, 설비관리 분야 등에 있어 우수한 개선사례 발표가 기업의 분임조활동 및 품질혁신활동 확산 및 추진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우택 도지사는 대회사에서 ‘마른 수건일지라도 지혜를 짜내면 물이 나온다’고 말한 도요다의 5대 사장 에이지씨의 말을 인용하여, “부단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가운데 품질경영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면, 여러분이 생산하는 제품과 기업은 반드시 세계일류의 대열에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회에 참여한 근로자와 기업인들에게 그 동안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 최우수팀과 우수팀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지난해에는 17개 팀이 참가하여 금메달 11개를 획득하여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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