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전국 245개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할 1,473개 중소기업*를 선정하고 소요되는 비용 1,340억원(국비 977억원, 지방비 36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연계형과제 : 2년간 5억원, 국제 및 선도과제:2년간 4억원, 일반과제:1년간 1억원, 부설연구소 설치 : 3년간 5억원, 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 2년간 5억원, 산학협력실 : 2년간 2억원 한도
* 선정대상은 온라인종합관리시스템(http://sanhak.smba.go.kr)에서 확인 가능

특히, ① 중소기업 참여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는 점, ② 지방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예산을 우대 배정한 점, ③ 전국 각지에 소재하고 있는 대부분 대학·연구기관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하였다.

금년도에는 선택과 집중으로 과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 등 지원제도가 대폭 개선되고, 성과검증으로 인하여 중소기업의 관심이 폭증하여 지난해 4.2:1 수준의 경쟁률이 6:1로 큰 폭 으로 높아져 개발과제의 질적 수준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 선도과제 11:1, 국제과제 4:1, 연계형과제 21:1, 일반과제 3:1, 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22:1, 부설연구소 설치 4:1, 산학협력실 2:1

‘06년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Noise Radar를 이용한 과속차량 탐지시스템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07년 매출 480억원을 달성하여 회사성장의 기반이 된 서울 소재 (주)엠티아이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R&D 능력이 우수한 대학교수·연구원들을 회사 직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면서, ’09년에도 중앙대학교 및 우크라이나 IRE NASU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Stepped Frequence Random Noise를 이용한 고분해능 UWB Radar 개발” 국제과제에 참여하여 중견기업 수준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07년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의 산학협력 결과물인 “다운자켓용 PET 세섬 기능성 Down-proof 경량직물”을 양산·판매에 성공, ’08년에는 나이키 등에 납품하는 등 143억원의 매출성과를 이룩하고 대구광역시 스타기업에 선정된 대구 소재 (주)보광도 금년에 섬유개발연구원과 또 다시 “차세대 다운방한용 경량직물에 적합한 세섬사 마이크로 NP분할 소재개발”를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보광 매출액(억원) : (’06) 80 → (‘07) 85 → (’08) 143

열악한 지방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지방 자치단체의 예산도 363억원이 출연됨과 아울러, 비수도권 지역에 전체 예산의 60% 수준(586억원)을 배정한 것도 금번 사업의 특징이다.

* 매칭비율(국비 : 지방비)은 수도권 1.6:1, 비수도권 1.8:1로 비수도권 우대

또한, 산학사업의 주관기관인 서울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도 중소기업의 기술력 제고에 발 벗고 나서기로 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금년도에는 1,473개 과제개발을 위해 전국 217개 대학 1,400명의 교수와 28개 연구기관 530명의 연구원이 참여, 자신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접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들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방형 R&D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 중소기업의 개방형 R&D 참여의사(‘07.11, 산학연전국협의회) : 69.0%

중소기업들의 요구수요를 충분히 분석하여 지원예산 확대, 대학·연구기관-중소기업간 기술연계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산학협력과
사무관 엄진엽
042-481-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