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8(월) 15시 서울남산예술센터 개관식에 참석, 서울시가 조성하는 창작공간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예술의 토대가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힌다.

오시장은 이 자리에서 “남산예술센터가 한국연극 부흥의 중심지가 되고, 남산은 문화예술의 창의 발신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금년에 남산예술센터를 필두로 서교예술실험센터,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문래예술공장, 연희문화창작촌, 성북예술창작센터 등 7개의 창작공간 개관되면, 이런 공간은 창의와 열정이 넘치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공간이자 시민 모두의 문화향유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6월 8일 개관하는 남산예술센터는 우린나라 연극의 메카인 드라마센터를 서울시가 임차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2,186.7㎡인 480석 규모의 공연장과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인 지상4층 연면적892.7㎡ 규모의 예술교육관으로 조성하였으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예술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손진책, 임영웅, 윤석화 등 연극계 인사와 박범신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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