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계족산 명품 숲길 100리 완공
시는 그동안 기존 숲길과 연결되지 못했던 비래동 가양?비래 공원에서 법동 용화사간 4.62㎞와 동구 추동임도 2㎞를 포함 완전 연결해 중부권 최초로 숲속 마라톤 이 가능한 계족산 명품 숲길을 완공한 것이다.
계족산 숲길은 1990년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 개설을 시작해 산림용 도로, 산책, 휴양임간도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해 현재는 매년 100만명 이상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 지난 5월 10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5월의 가볼만한 최고의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첨단 과학의 메카 대전시내에 자리한 장동 삼림욕장에서 계족산 코스를 따라 숲속 길을 걷거나 뛰다보면 숲과 나무에서 나오는 천연항균물질인 피톤치드(phytoncide)까지 한껏 들이마시며 자연인이 될 수 있고 삼림욕 후에는 계족산성에 올라 대전시내를 발아래 내려다보며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다”며 계족산이 대전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계족산은 최근 숲의 효용과 기능이 크게 향상되고 숲을 선호하는 시민이 증가해 각계각층에서 맨발 마라톤, 걷기대회, 산악마라톤, 자전거타기, 숲속 음악회, 해맞이 행사 등 숲길 문화행사를 매년 40여회 이상 개최하는 등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정겹게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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