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전 세계적으로 도시디자인 정책 도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도시경관디자인 통합관리시스템(Total-Design System) 구축 및 도시디자인 포럼 출범에 이어, 대전의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20세기 급격한 변화 및 경제성과 기능성에 중점을 둔 각종 개발사업으로 그동안 도시디자인 분야가 소홀이 다루어져 왔다. 또한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이 각 국 실·국, 자치구, 사업소 등에서 개별 시행되어 도시디자인 시책의 일관성이 저해되는 등 21세기 ‘쾌적하고 품격 높은 디자인 도시 대전’ 조성에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전광역시는 2015년을 목표로 도시디자인 분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전광역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하고, 시의 도시디자인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2010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은 품격높은 도시로서 시 전역의 도시디자인 기본목표 및 전략, 선도사업 및 실행계획 등을 포함한 대전의 도시디자인 총괄 마스터플랜으로서 위상을 가진다.

이번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은 시의 역사, 문화, 환경, 경제성을 고려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디자인의 중장기적 방향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현재 우리시가 안고 있는 도시디자인 문제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대전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디자인 기본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도시구조물 등 분야별 디자인 가이드라인마련과 도시디자인 목표 실현을 위한 통합관리지침을 작성해 앞으로 대전광역시의 도시디자인 사업에 체계적으로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지역제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제한으로 발주한 결과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정수 교수)과 학술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6월 9일 착수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통합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및 운영을 통해 그동안 무질서하고 혼란했던 도시공간을 10년, 50년 후를 내다본 ‘쾌적하고 품격 높은 디자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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