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패션문화 저변확대와 패션산업 발전을 통해 서울을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에서 패션관련행사를 진행할 경우 최대1천만원까지 행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모전 △패션쇼 △패션전시회 △기념행사 △포럼·세미나등의 학술 행사와 같이 공공성을 띄거나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 중 비영리 민간단체, 학회, 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선정하며, 지원범위는 총 행사비의 20%내, 최고 1,000만원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된 단체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 내 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일부도 감면해줄 계획이어서 패션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상반기에 8개 단체에 6천6백여만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 9개 단체 내외를 추가로 선정해 8천4백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민간단체 패션행사 지원사업’ 접수는 6월3일(목)~17일(수)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란에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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