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외자구매는 완제품을 들여옴으로써 발생되는 규격 증빙 등 전자입찰이 무리인 여러 가지 곤란한 부분이 있어 직찰 또는 우편입찰로 집행해 왔다.
그러나 외자구매도 전자입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전자입찰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조달청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자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적용하고 있는 ‘외자규격 사전 공개모집 Site’ 제도 시행 등으로 외자 전자계약제가 활성화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외자구매 전자입찰제 도입을 위해 공인인증제(전자인증제) 가입 권장과 적극적으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순조로운 외자구매 전자입찰 도입을 위하여 그동안 많은 제도개선과 업무혁신으로 해왔다.
외자 계약물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물류체계를 개선하여 외자물자의 인도조건을 유형별로 표준화하고 물자 유통과정의 신속한 하자구상 및 운송 중 취급부주의를 사전예방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초로 물품에 Shock watch(충격감지장치) 부착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외자구매업무 전자화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지난해 8월부터는 전자계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연락처
외자구매과 양준호 042-481-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