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뿌리뽑자” 국회의원도 나섰다

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가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펼치고 있는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가두캠페인’이 8일 영등포역 앞에서 열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영등포갑·왼쪽 세 번 째)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 요령을 담은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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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홍보팀장 최성열, 주무관 김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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